OpsNow FinOps Plus의 Resource Optimization 메뉴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과도하게 높은 사양(스펙)으로 실행 중인 리소스를 자동으로 탐지하고, 보다 낮은 비용의 인스턴스 타입으로 다운사이징(Dowsizing)을 제안합니다.
이 기능은 실제 사용률이 낮은 리소스를 식별해,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줄이고 비용 효율적인 스펙으로의 전환을 유도합니다.
✅ Downsize 판단 기준
- CPU 평균 사용률
- 메모리 사용률
- 네트워크 I/O 활동량
- 분석 대상 기간: 기본 14일 ~ 30일 내외
🔍 Downsize 추천 방식
- 현재 인스턴스 사양 대비, 더 낮은 사양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리소스로 판단되면
해당 리소스를 Downsize 대상으로 자동 분류합니다. - 예:
t3.xlarge → t3.medium
, m6a.2xlarge → m6a.large
등
동일한 워크로드를 더 저렴한 인스턴스 타입에서 수행 가능한 경우 - 클라우드 벤더별(Vendor-specific) 로직 적용:
AWS, Azure, GCP의 인스턴스 타입 구조와 성능 특성에 맞춰 최적화 기준이 자동 적용됩니다.
⚙️ 사용자 설정 기능
- 조직별 정책에 따라, 사용자는 Downsize 조건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.
- 예: CPU 10% 이하, 평균 메모리 사용률 20% 이하 등
- 분석 기간(14일, 30일 등) 및 기준 수치를 환경 설정에서 자유롭게 설정 가능
📌 Downsize 기능은 비용 대비 성능 최적화의 핵심 전략으로, 클라우드 비용 절감과 인프라 효율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