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psNow FinOps Plus의 Resource Usage 메뉴는 AWS, Azure, GCP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사용 중인 리소스 현황을 벤더별로 정리해 제공합니다. 각 리소스의 사양, 상태, 네트워크 정보, 태그 등 핵심 속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클라우드 자산의 과잉 할당 또는 미사용 리소스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.
📌 주요 확인 항목
- 리소스 유형: EC2, VM, Disk, Cloud Function, BigQuery 등
- 리소스 상태: running, stopped, deallocated, terminated 등
- 사양 정보: vCPU 수, 메모리, OS, VM Size, 인스턴스 타입 등
- 네트워크 정보: Public/Private IP, Availability Zone, Region 등
- 운영 정보: Launch Time, Lifecycle, 과금 방식 (On-Demand, Spot 등)
- 태그 정보: Name, Owner, Project 등 커스텀 태그 기반 속성
✅ 클라우드 벤더별 제공 리소스 예시
- AWS
- EC2, EBS, RDS, AMI, NAT Gateway, Elastic IP 등
- Azure
- Virtual Machine, Disk, Load Balancer, Network Interface 등
- GCP
- Compute Engine VM, Cloud Function, BigQuery Table, Firewall 등
✅ 기능적 장점
- 상태별 집계 차트 제공: 실행중/중지됨/할당 해제된 인스턴스 수를 시각적으로 확인
- 타입/리전별 분포 파악: 사용량 집중 구간이나 과도한 리소스 배치를 한눈에 파악 가능
- 히스토리 기능: 특정 날짜 기준으로 리소스 사용 이력(상태 변화 및 용량 변화)을 그래프로 분석 가능
- 최적화 연계: “Downsize”, “Modernize” 등의 최적화 권장 상태를 통해 비용 절감 기회를 빠르게 식별
❓ 리소스 사용량 데이터는 어느 주기로 수집되나요?
OpsNow는 AWS, Azure, GCP 등 주요 클라우드 벤더의 API를 통해 리소스 사용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기별로 수집해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.
⏱ 기본 수집 주기
- 일반적으로 30분 ~ 1시간 간격으로 각 리소스의 최신 상태 및 속성 데이터를 수집합니다.
⏳ 예외 상황
- 신규 생성된 리전, 새로운 리소스 타입 등은 벤더 API 반영 지연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최대 수집 주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:
클라우드 벤더 |
최대 지연 시간 |
AWS |
최대 6시간 |
Azure |
최대 12시간 |
GCP |
최대 6시간 |
이러한 자동 수집 기능은 실시간에 가까운 리소스 운영 가시성을 보장하며, 비용 최적화, 미사용 리소스 탐지, 책임 기반 관리의 기초 데이터를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