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psNow FinOps Plus의 Resource Optimization 메뉴는 클라우드 리소스의 상태와 활용률(CPU, 메모리, 네트워크 등)을 자동 분석하여, 다음의 4가지 절감 유형으로 분류해 최적화 방안을 제시합니다.
✅ 지원되는 절감 유형
- Idle
- 일정 기간 동안 리소스 사용률이 거의 없는 비활성 자원
- 운영에 필요하지 않은 인스턴스를 식별하여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차단
- Downsize
- 현재 스펙보다 낮은 사양으로도 충분한 과잉 할당된 리소스
- 비용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인스턴스 크기로 권장
- Modernize
- 동일한 성능이지만 비용 효율이 더 뛰어난 최신 인스턴스 타입으로 전환이 가능한 리소스
- 예: t2 → t3, m4 → m6g 등으로의 변경 권장
- Upsize (기본 비활성화 상태)
- 사용량이 꾸준히 높은 인스턴스를 대상으로, 성능 향상을 위해 더 높은 사양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경우
이러한 분류는 AWS, Azure, GCP 각 클라우드의 성능 메트릭 기준에 따라 벤더별로 자동 적용되며,
조직 환경에 맞게 임계값(예: CPU 10% 이하, 30일 이상)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.
📌 이 기능은 클라우드 리소스의 낭비를 최소화하고,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됩니다.